첼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1400만 유로(약 1200만 파운드)를 투자해 영입한 레나토 베이가가 급작스러운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첼시는 도르트문트의 영입 제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2900만 파운드(약 3600만 달러)의 이적료와 재판매 조항을 요구하고 있다.
21세의 포르투갈 수비수는 더 많은 출전 시간과 함께 자신의 주 포지션인 중앙 수비수로 뛰기를 희망하고 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2024-25 시즌 베이가를 주로 좌측 풀백과 미드필더로 기용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단 7경기 출전에 그쳤고 출전 시간도 174분에 불과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베이가가 이미 도르트문트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도르트문트는 첼시와 이적 조건을 협상 중이며, 독일 구단 외에도 이탈리아, 프랑스, 잉글랜드의 구단들이 베이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첼시는 FA컵에서 모어캄을 상대로 5-0 대승을 거둔 후, 화요일 홈에서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