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년의 인기 드라마 '이스트엔더스'와 '풋볼 팩토리'에 출연했던 배우 대니 다이어가 아스널 선수 조르지뉴의 선물에 대해 거침없는 반응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니 다이어는 최근 코미디 게임쇼 '어 리그 오브 데어 온'에 제이미 레드냅, 질 스콧, 미카 리처드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유로 2020 우승자인 조르지뉴도 함께했습니다.
아스널의 열성 팬인 코미디언 롭 베켓과 로메시 란가나탄은 현역 아스널 선수인 조르지뉴의 출연에 매우 기뻐했습니다. 조르지뉴는 베켓에게 사인한 유니폼을 선물했고, 이에 베켓은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웨스트햄의 열렬한 팬인 대니 다이어는 조르지뉴로부터 같은 선물을 받았을 때 다소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선물 가방에서 아스널 유니폼을 꺼내며 "이거 얼마나 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유니폼을 입어보라는 제안에는 "xx 꺼져!"라며 거침없이 일축했습니다.
한편, 아스널은 오는 2월 22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맞붙을 예정입니다. 다이어의 딸 다니와 약혼한 웨스트햄의 주장 자로드 보웬이 부상에서 회복되어 이 런던 더비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