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그레이

토트넘, '요새' 브렌트포드 격파... 4연패 탈출 성공

토트넘, '요새' 브렌트포드 격파... 4연패 탈출 성공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와의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수비진의 단단한 조직력과 선수들의 투혼이 돋보인 경기였다.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리그 4연패를 당하며 큰...

'18세 신성' 베리발, 리버풀전 극장골…토트넘 '꿈의 2연승'

'18세 신성' 베리발, 리버풀전 극장골…토트넘 '꿈의 2연승'

주전급 선수 11명이 부상으로 이탈한 위기 상황에서 토트넘의 젊은 피들이 빛났다. 지난 밤 열린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토트넘은 리버풀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