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 센트너

"차세대 스타의 탄생" 센트너, USWNT 데뷔전서 '원더골' 작렬

"차세대 스타의 탄생" 센트너, USWNT 데뷔전서 '원더골' 작렬

미국 여자 축구대표팀(이하 USWNT)이 시비리브컵 개막전에서 콜롬비아를 2-0으로 제압했다. 특히 젊은 공격수 앨리 센트너의 데뷔골이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센트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환한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