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 랄라스

레이나, '제2의 아두'가 될까...도르트문트서 존재감 흐려져

레이나, '제2의 아두'가 될까...도르트문트서 존재감 흐려져

미국 축구계가 수많은 유망주들을 배출해왔지만, 그들 중 상당수는 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 중인 지오 레이나(22)를 두고 '프레디 아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