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닌 킨스키

토트넘 골키퍼 키운 아버지의 '마지막 승인'... 체코 유망주의 기적 같은 데뷔전

토트넘 골키퍼 키운 아버지의 '마지막 승인'... 체코 유망주의 기적 같은 데뷔전

체코의 떠오르는 골키퍼 유망주 안토닌 킨스키(21)가 토트넘 데뷔전에서 극적인 활약을 펼치며 차세대 골키퍼 후보로 떠올랐다. 킨스키는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0 승리를...

토트넘 새 골키퍼, 리버풀전 출전 가능... '컵대회 승리 기대감 UP'

토트넘 새 골키퍼, 리버풀전 출전 가능... '컵대회 승리 기대감 UP'

토트넘 홋스퍼가 슬라비아 프라하에서 영입한 새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1,250만)가 취업 비자와 국제 이적 허가를 획득해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출전이 가능해졌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