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유스 트리오, 유로파리그서 '역사적 골잔치'...17세 무어는 그리브스 기록 경신

토트넘 유스 트리오, 유로파리그서 '역사적 골잔치'...17세 무어는 그리브스 기록 경신

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서 엘프스보리를 3-0으로 제압한 가운데, 구단 유스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데인 스칼렛(20세), 다몰라 아자이(19세), 마이키 무어(17세)가 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