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FC

아스날이 놓친 66억 원의 비극... 모나코서 터진 비에레트 2연속 해트트릭

아스날이 놓친 66억 원의 비극... 모나코서 터진 비에레트 2연속 해트트릭

아스날이 지난 여름 400만 파운드(약 66억원)에 매각한 미카 비에레트(22)가 모나코에서 2주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아스날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덴마크 출신의 비에레트는...

셀틱, 티어니 영입 확실시... 바예는 임대 계약 조기 종료

셀틱, 티어니 영입 확실시... 바예는 임대 계약 조기 종료

브렌던 로저스 셀틱 감독은 아스날 소속 키어런 티어니가 늦어도 올 여름에는 셀틱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더불어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영입한 알렉스 바예의 계약은 조기...

아스날 신성 퇴장 논란... 아르테타 '분노의 지적'

아스날 신성 퇴장 논란... 아르테타 '분노의 지적'

아스날 아카데미 출신 루이스 스켈리의 퇴장에 아르테타 감독 "분개" 아스날이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우승 경쟁에서 살아남았지만, 18세 신예 마일스 루이스...

하베르츠 실축 후 악성 댓글 보낸 10대 체포... '아내 협박' SNS 메시지 발각

하베르츠 실축 후 악성 댓글 보낸 10대 체포... '아내 협박' SNS 메시지 발각

FA컵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패한 뒤 아스날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의 부인이 받은 악성 메시지와 관련해 17세 소년이 체포됐다. 지난 12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