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반 다이크

'레알 가고 싶다더니...' 트렌트, 맨유전 부진에 영국 축구계 레전드도 일침

'레알 가고 싶다더니...' 트렌트, 맨유전 부진에 영국 축구계 레전드도 일침

리버풀의 수장 버질 반 다이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를 옹호하고 나섰다. 이날 트렌트는 실수로 맨유의 선제골을 허용했고, 결국 8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