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레비

포스테코글루 감독 '불만은 나한테만'...부상 투성이 토트넘 선수들 강력 옹호

포스테코글루 감독 '불만은 나한테만'...부상 투성이 토트넘 선수들 강력 옹호

토트넘의 앙헬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에스톤 빌라와의 FA컵 경기에서 패배한 후 선수들을 향한 강력한 옹호 발언을 내놓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시작 57초 만에 선제골을 내주는 장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