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쿠트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의 고백 "동성애자라는 걸 숨기며 살았다"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의 고백 "동성애자라는 걸 숨기며 살았다"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 데이비드 쿠트가 자신의 커리어 동안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겨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성 정체성이 알려질 경우 받게 될 학대가 두려웠다고 고백했습니다. 42세의 쿠트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