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 트로피

렉섬, 캐넌의 '20야드 환상골'로 EFL 트로피 4강 진출

렉섬, 캐넌의 '20야드 환상골'로 EFL 트로피 4강 진출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맥엘헤니가 이끄는 렉섬이 볼턴 원더러스를 1-0으로 꺾고 EFL 트로피 4강에 진출했다. 11일(현지시간) 열린 8강전에서 렉섬은 앤디 캐넌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눈 덮인 경기장은 문제없는데... '안전' 때문에 결국 연기된 EFL 트로피 매치

눈 덮인 경기장은 문제없는데... '안전' 때문에 결국 연기된 EFL 트로피 매치

지역 안전자문단(Safety Advisory Group)과의 협의 끝에 렉섬 FC와 포트 베일의 EFL 트로피 16강전이 연기되었다. 이날 오전 베일 파크 구장의 잔디 상태는 경기 진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