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서터 시티

데뷔전 승부차기 실축... 엑서터 신입생의 쓸쓸한 하차

데뷔전 승부차기 실축... 엑서터 신입생의 쓸쓸한 하차

엑서터 시티의 신입 수비수 앵거스 맥도널드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승부차기 실축을 기록하며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리그1(3부리그) 소속 엑서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3위 노팅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