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부엔디아

아스톤 빌라 부엔디아, 레버쿠젠 임대행... '바이에른 추격' 힘 보탠다

아스톤 빌라 부엔디아, 레버쿠젠 임대행... '바이에른 추격' 힘 보탠다

아스톤 빌라의 에미 부엔디아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임대 이적했다. 25세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는 시즌 종료까지 레버쿠젠에서 뛰게 되며,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됐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