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매과이어 오프사이드 논란... VAR 없이 거둔 맨유의 'FA컵 32강행'

매과이어 오프사이드 논란... VAR 없이 거둔 맨유의 'FA컵 32강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FA컵 32강전에서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승부였다. 해리 매과이어의 극적인 결승골이 오프사이드 의심을 받았음에도 VAR(비디오판독)...

맨유, 논란의 '오프사이드 골'로 FA컵 4라운드 통과... 레스터시티 분노

맨유, 논란의 '오프사이드 골'로 FA컵 4라운드 통과... 레스터시티 분노

맨체스터 유나이테드(맨유)가 FA컵 4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논란의 막판 골로 승리를 거뒀다. 심판의 오심으로 인정된 해리 매과이어의 오프사이드 득점이 경기의 승패를 갈랐다. 맨유는 이날...

하베르츠 실축 후 악성 댓글 보낸 10대 체포... '아내 협박' SNS 메시지 발각

하베르츠 실축 후 악성 댓글 보낸 10대 체포... '아내 협박' SNS 메시지 발각

FA컵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패한 뒤 아스날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의 부인이 받은 악성 메시지와 관련해 17세 소년이 체포됐다. 지난 12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적 후 첫 실수로 매장될 뻔했다가... '172cm 손흥민 코너킥' 실점 골키퍼의 극적 반전

이적 후 첫 실수로 매장될 뻔했다가... '172cm 손흥민 코너킥' 실점 골키퍼의 극적 반전

지난해 9월 페네르바체에서 43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알타이 바인디르(26)가 FA컵 경기에서 극적인 반전을 이뤄냈다. 터키 국가대표 출신인 바인디르는 지난 12월 카라바오컵 토트넘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