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프랑스의 전설' 디디에 데샹, 2026년 월드컵 후 은퇴 선언... 14년 대업 마무리

'프랑스의 전설' 디디에 데샹, 2026년 월드컵 후 은퇴 선언... 14년 대업 마무리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대표팀 역사상 최장수 감독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데샹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