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EPO 양성' 부스코비치, 4년 출전정지 최종 확정... 함부르크 '믿음의 기다림'

'EPO 양성' 부스코비치, 4년 출전정지 최종 확정... 함부르크 '믿음의 기다림'

크로아티아 축구선수 마리오 부스코비치가 4년 도핑 금지 처분에 대한 마지막 항소에서도 패소했다. 현재 23세인 부스코비치는 2022년 9월 적혈구 생성 촉진제(EPO) 양성 반응을 보여 독일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