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더스필드 타운

맨유 전설 데니스 로, 84세로 영면... 발롱도르 받은 유일한 스코틀랜드 선수

맨유 전설 데니스 로, 84세로 영면... 발롱도르 받은 유일한 스코틀랜드 선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이자 스코틀랜드 축구의 자존심이었던 데니스 로가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로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우리 아버지 데니스 로가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