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케이 군도안

바르셀로나 10대 신성의 '황당한 화장실 방문'... 군도안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바르셀로나 10대 신성의 '황당한 화장실 방문'... 군도안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지난 해 4월 만 15세의 나이로 1군 데뷔전을 치른 라민 야말은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유로 우승을 차지했고, 골든보이상과 코파 트로피까지 수상하며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