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타코프스키

120년 역사의 마지막 머지사이드 더비, 극적인 동점골로 2-2 무승부

120년 역사의 마지막 머지사이드 더비, 극적인 동점골로 2-2 무승부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마지막 머지사이드 더비, 극적인 2-2 무승부로 막을 내리다 리버풀과 에버턴의 마지막 구디슨 파크 더비가 극적인 드라마로 마무리됐다. 제임스 타코프스키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로...

끝내기 동점골에 폭발한 리버풀 '머지사이드 더비 광란의 2-2'

끝내기 동점골에 폭발한 리버풀 '머지사이드 더비 광란의 2-2'

한국시간 13일 오전, 굿디슨 파크에서 열린 마지막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턴이 리버풀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막판 제임스 타코프스키의 동점골로 인해 리버풀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9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