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노 시메오네

아들을 냉정하게 지도하는 아틀레티코 시메오네 감독... "줄리아노, 특별대우 없다"

아들을 냉정하게 지도하는 아틀레티코 시메오네 감독... "줄리아노, 특별대우 없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그의 막내아들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부자(父子) 스토리가 화제다.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줄리아노의 성장이 주목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