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브래디

"벨링엄이 너무 순진했다" 전 버밍엄 시티 대표이사의 쓴소리

"벨링엄이 너무 순진했다" 전 버밍엄 시티 대표이사의 쓴소리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이 심판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가운데, 버밍엄 시티 출신의 축구계 인사 카렌 브래디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