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루이스-스켈리

"할머니를 위한 태클" 18세 아스널 유망주, 북런던 더비 맹활약

"할머니를 위한 태클" 18세 아스널 유망주, 북런던 더비 맹활약

"아스널에서 꿈을 이루는 중이에요. 백만불짜리 기분입니다." 아스널 아카데미 출신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18)가 크게 웃으며 이안 라이트에게 말했다.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첫 승리를...

아스널, 토트넘과 북런던 더비 승리...18세 루이스-스켈리 맹활약

아스널, 토트넘과 북런던 더비 승리...18세 루이스-스켈리 맹활약

아스널이 맞수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1로 승리하며 리그 우승 도전의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관중석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었고, 가브리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