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완 수와르소

코모 회장 "래시포드 영입 시도했다"...작은 구단의 큰 도전

코모 회장 "래시포드 영입 시도했다"...작은 구단의 큰 도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이적이 유력했던 마커스 래시포드가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 코모의 영입 대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코모의 미르완 수와르소 회장은 스카이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