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카틱

치아 빠진 채로도 뛴 '투혼의 수비수'...플리머스, 리버풀 격파 이변

치아 빠진 채로도 뛴 '투혼의 수비수'...플리머스, 리버풀 격파 이변

플리머스가 리버풀을 상대로 기적과 같은 FA컵 4라운드 승리를 거두었다. 라이언 하디가 후반 8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챔피언십(2부) 팀인 플리머스는 프리미어리그 리더 리버풀을 꺾는 이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