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르 베라다

맨유, 200명 추가 감원... 래틀리프의 '긴축 경영' 본격화

맨유, 200명 추가 감원... 래틀리프의 '긴축 경영' 본격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대 2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250명의 감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구조조정이다. 24일(현지시간) 오마르 베라다 맨유 최고경영자(CEO)는...

맨유 래틀리프, 3천억 손실에 200명 추가 감원 검토... "지속 불가능한 수준"

맨유 래틀리프, 3천억 손실에 200명 추가 감원 검토... "지속 불가능한 수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동 구단주 짐 래틀리프가 구단 내 추가 인력 감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약 3천억 원(3억 파운드)...

맨유 팬들 "래틀리프 회장님, 시즌권 값 올리지 마세요"... 공개 항의

맨유 팬들 "래틀리프 회장님, 시즌권 값 올리지 마세요"... 공개 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새로운 구단주 짐 래틀리프에게 시즌권 정책 변경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업가인 래틀리프는 최근 이네오스(INEOS) 그룹을 통해 맨유의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