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무서운 '원톱' 케인, 90분 내내 그라운드 휘저었다...11.5km 뛰며 '공수 맹활약'

무서운 '원톱' 케인, 90분 내내 그라운드 휘저었다...11.5km 뛰며 '공수 맹활약'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공수 양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케인은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포문을 열었고, 이어 김민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