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킨

로이 킨의 딸, 불치병과의 투병기... "아버지의 지원이 큰 힘"

로이 킨의 딸, 불치병과의 투병기... "아버지의 지원이 큰 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로이 킨의 딸이 치료가 불가능한 자가면역질환과의 투병 경험을 공개했다. 로이 킨의 딸 캐러 킨은 4년 전 루푸스 진단을 받았다. 루푸스는 심각한...

매디슨, 킨 비판에 득점으로 응답... 토트넘 맨유전 결승골 '말하기' 세리머니

매디슨, 킨 비판에 득점으로 응답... 토트넘 맨유전 결승골 '말하기' 세리머니

토트넘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득점 후 로이 킨을 겨냥한 듯한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매디슨은 14일(현지시간) 맨유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루니는 언론 활동만 하다 실패했다" 요크의 날카로운 지적

"루니는 언론 활동만 하다 실패했다" 요크의 날카로운 지적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 웨인 루니가 플리머스 아가일 감독직에서 해임된 지 불과 6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 리그) 최하위권을 맴돌던 팀의 부진한 성적이 원인이었다....

'레알 가고 싶다더니...' 트렌트, 맨유전 부진에 영국 축구계 레전드도 일침

'레알 가고 싶다더니...' 트렌트, 맨유전 부진에 영국 축구계 레전드도 일침

리버풀의 수장 버질 반 다이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를 옹호하고 나섰다. 이날 트렌트는 실수로 맨유의 선제골을 허용했고, 결국 8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