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여자축구국가대표팀

"월드컵 우승 순간 망쳐" 스페인 여자선수 강제키스 논란, 550일만에 유죄판결

"월드컵 우승 순간 망쳐" 스페인 여자선수 강제키스 논란, 550일만에 유죄판결

지난 2023년 여자월드컵 우승 직후 제니 에르모소(Jenni Hermoso)에게 동의 없이 입맞춤을 한 혐의로 기소된 루이스 루비알레스(Luis Rubiales) 전 스페인축구협회(RFEF) 회장이 550일...